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문단 편집) === 4단계 <게임도 식후경, 점심 타임> === 정형돈의 탈락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간 5명의 멤버 앞에 주어진 것은 점심 식사. 멤버당 2개씩 총 10개의 만두가 주어졌는데 각자 자기 앞에 놓여진 만두를 자유롭게 먹되 '''총 10개의 만두 중 버벌진트가 먹을 3개의 만두를 남겨야 한다'''라는 것. 물론 이 과정에서 논의는 금지. 실로 어려운 난제에 멤버들은 온갖 머리를 굴리고 갈등하면서 만두를 먹는다. 일단 3개를 남기기 위해선 세명이 한개를 남겨두거나, 한 명은 안 먹고 다른 한 명이 하나를 남겨야 하는 상황. 박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일단 하나씩 먹었고 이후 고민하다가[* 이때 정준하가 만두?(아니면)'''그만두?'''라는 드립을 날린다.]결국 정준하는 자신의 이미지만 믿고, 유재석은 꽃잎을 통해 나머지 하나도 먹었다. 박명수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를 모르는 가운데 노홍철은 끝까지 먹을까 말까 고민한다. ~~잠깐... 입안에 넣었다 말았다 하는데 버벌진트더러 이걸 먹으라고?~~ 그렇게 시간이 종료되고 멤버들이 그릇을 들고 나와 차례차례 자신의 그릇을 공개했다. 유재석, 정준하는 빈 그릇이었고 하하가 하나를 남겨두어 승부의 키는 노홍철과 박명수에게 달렸는데... 끝까지 고민하던 노홍철이 결국 시간 종료 직전에 나머지 하나도 먹어 버리면서 명수가 하나도 먹지 않고 2개 모두 남겨야 되는 상황. 박명수는 그릇을 열지 않고 음악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줘서 아예 안 먹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알고보니 먹고 죽은 놈이 때깔도 좋다고 시작하자마자 다 먹어 치우면서 결국 실패. ~~역시 혼돈의 아이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또 다시 멤버 한명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 이번에는 같이 하와이에 가기 싫은 사람을 지목하기로 가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은연중에 하하가 유재석을 향해서 '''사람은 좋은데 여행은 지루하다'''라는 말을 흘렸고 멤버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진 뒤 열린 투표에서 역시나 유재석에게 몰표가 쏟아져 유재석이 떨어졌다. 그리고 이들은 이후에 벌어질 상황을 전혀 예상치 못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